덴마크의 바닷가 작은 마을에 신앙과 봉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두 자매 마티나와 필리파가 있었다. 젊은날의 사랑과 추억은 모두 마음속에만 간직한 채 살고 있던 어느 날, 필리파의 연인이었던 파판의 편지를 품에 안은 바베트라는 여자가 나타나는데...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Rungstedlundfonden, Det Danske Filminstitut, Nordisk Film Denmark, Panorama-Film
- 예어: servant, charity, community service, feast, reconciliation, sect, frenchwoman, coastal village, master servant relationship, gourmet, french cuisine, fine dining, generosity, gourmet cook, sister sister relationship, selflessness, gastronomia, piety
- 캐스트: 스테판 오드랑, Bodil Kjer, Birgitte Federspiel, Jarl Kulle, Jean-Philippe Lafont, 비비 안데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