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이 넘는 강연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현상을 다룬 전작 불편한 진실이 주류 문화의 선두에 기후 변화 문제를 부각시킨 지 10년이 지난 지금, 이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 문제가 우리 삶과 연관이 있음을 증명한다. 전편에서 예측하고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주장하며, 차세대 기후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이 소개된다. 놀랍고 충격적이며 흡입력 있는 이 후속편은 기후 변화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지만 해결책이 아직 우리 손안에 있음을 보여준다.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Participant, Actual Films
- 예어: self-destruction, climate change, global warming, apocalypse, destruction of planet, ecology, environmentalism, environmental destruction, climate observatory, destruction of earth, environmental issues, climate breakdown, climate change activism, habitat destruction, climate emergency, climate science, climate crisis, climate activism
- 캐스트: 앨 고어,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앙겔라 메르켈, 쥐스탱 트뤼도,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