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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사람하고만 하는 거 지겹다! 이미 서로 볼장 다 본 사인데... 우리 한번 바꿔볼래? 대학 동기 출신인 두 쌍의 부부 선주와 재용, 태균과 가희. 오랜만에 함께 여행을 떠난 두 부부는 술을 마시며 놀던 중 젊은 시절, 상대의 배우자와 하룻밤 섹스를 즐겼던 때를 떠올린다. 처음엔 서로의 외도 아닌 외도에 질투를 느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들은 다시 한번 짜릿한 자극을 꿈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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