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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 6명의 아이들. 친구들과 축구를 하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대신 병원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병원에 온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을 공유하는 레드 브레이슬릿 멤버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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