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튀르 람보
나는 예리하고 지혜롭다. 그리고 시와 정치를 잘 안다. 나는 사회 집단의 일원에서 ‘프랑스 파리의 도발적인 작가’라는 자리로 나섰다. 소설 한 편을 출간했지만 SNS에 140자짜리 글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나는 SNS에 글을 쓰면서 목표물을 정확하게 겨냥한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내가 나서기를 바라는 것이다.
- 국가 : France
- 유형 : 드라마
- 감독 : 로랑 캉테
- 캐스트 : Rabah Nait Oufella, 앙투안 레나르츠, Sofian Khammes, Bilel Chegrani, Sarah Henochsberg, Hélène Alexandri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