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요양병원에서 10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어머니와 그 시간 동안 지칠 대로 지친 보호자. 그 둘을 모두 보살피던 간병로봇은 자신의 돌봄 대상 중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뇌에 빠진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