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꿈을 꾸다>는 사샤 기트리가 1916년 무대 위에서 초연한 후 20년이 지나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각색하고 연출하고 직접 연기까지 한 작품이다. 사샤 기트리의 실제 부인 재클린 데루박이 극 중 사랑에 빠진 부인 역을 맡아 모노로그에 가까운 열연을 펼친다. 사샤 기트리가 세상을 역설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국가 : France
- 유형 : 코미디, 로맨스
- 감독 : Sacha Guitry
- 캐스트 : Sacha Guitry, Jacqueline Delubac, Raimu, Andrée Guise, Robert Seller, Louis Ke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