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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4주기에 맞춰 생존학생과 세월호 세대의 마주함, 사회적 참사 속 명명되지 못한 무수한 이름들의 기억, 너무도 큰 상실감을 안은 유가족들의 발걸음, 목포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의 이면까지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공동의 상흔을 더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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