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노인 인구가 너무 많아지자 일본 정부는 ‘플랜 75’라는 정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국가가 나서 안락사를 권장하는 것이다. 의료비와 사회보장 지출 등 노인을 부양하는 비용은 증가하지만 그들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이런 정책을 가능하게 만든다. TV에선 안락사를 선택해서 행복하다는 증언이 나오고, 정부는 안락사를 선택한 노인에게 마지막 여행과 장례를 지원해준다.
- 유형: 드라마, SF
- 사진관: Loaded Films, Urban Factory, Happinet Phantom Studios, Dongyu Club, WOWOW, DFI, FUSEE
- 예어: bowling, dystopia, aging, foreign worker, family relationships, unemployment, euthanasia, near future, old people
- 캐스트: 바이쇼 치에코, 이소무라 하야토, Stefanie Arianne, 카와이 유미, Taka Takao, 大方斐紗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