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dy Rodríguez

12월 31일, 북대서양 한가운데를 항해 중인 호화 유람선 ‘포세이돈’. 20층 규모, 13개의 여객용 갑판,...

평화롭던 텍사스의 한 시골마을. 클럽의 고고댄서 체리 달링은 댄서일에 염증을 느끼고 마을을 떠나려던 중 알...

1969년, 뉴욕 브롱스에 살고 있는 안소니 커티스는 이제 막 소년티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걸프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짐 데이비스는 평범한 삶으로 복귀하기가 힘들다. 여전히 전쟁의 후유증에...

한꺼번에 세 여자를 동시에 만나며 스케쥴 관리에 바쁜 바람둥이 '파피'는 LA에 살고 있다. 그는 마이애미의...

흩어져 살던 가족이 홀리데이에 모여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게 된다는 가족 코미디 영화.

2차 대전을 마치고 돌아온 폴(키아누 리브스)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집을 나왔다가 임신한 여인-빅토리아를...

한때는 혈통 좋은 종마들을 번식시키는 목장으로 유명했던 크레인 목장. 그러나 할아버지의 목장 운영에...

아파트 관리인 클리블랜드 힙(폴 지아마티). 다 타버린 전구나 갈아 끼우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그에게 운명을...

역사에 남을 최상의 와인을 꿈꾸는 캘리포니아의 한 포도농원. 자존심 강한 농장주인 ‘짐’과 철부지...

양아치 무리들과 어울려 놀던 여고생 앨리슨과 에밀리가 마약을 판매하는 갱단 헥터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스릴을 즐기기 위해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군사 게임에 참가하는 부자들과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뉴욕 맨하탄 브리커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서 깊은 음악클럽 CBGB (Country, BlueGrass and Blues)의 역사를 돌아보는 실화...

제거 대상은 ‘빈 라덴’, 작전명은 ‘제로니모’!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를...

의무관이자 싱글맘인 ‘매기’(미셸 모나한)는 기나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로드리게즈의 좀비영화 [플래닛 테러]와 타란티노의 슬래셔 호러영화 [데스 프루프]로 구성된...

월 스트리트의 잘 나가는 딜러 라이언은 평소에 친분을 쌓아왔던 심슨 그룹의 차기 회장으로부터 솔깃한 정보를...

텔레비전 방송용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공개된 5편의 파운드 푸티지 호러가 관객들을 1980년대의 암울한 사회...

헌팅톤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끝나고, 졸업 파티가 열린다. 작가 지망생인 프레스톤(Preston Meyers: 에단 엠브리...

남자들은 모두 마피아를 꿈꾸고, 여자들은 몸 파는데 여념이 없으며, 경찰은 부패했고, 갱스터들은 당당하게...

스코틀랜드 마피아에게 진 5만불의 빚을 이틀 안에 갚아야만 하는 페스트(존 레귀자모 분)는 계속해서 도망을...

1968년 미국 LA 엠버서더 호텔, 60년대 미국 사회를 대변하는 그들이 있었다!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