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파리: 내 안의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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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파리: 내 안의 프렌치

자기가 아프리카인인 줄 알았다는 파리. 하지만 낯선 사람이랑 대화 못하지, 여행 가서 영어 못하지, 나도 어쩔 수 없는 프랑스인인가 봐. 그런데 또 프랑스 국기를 보면 불편하단 말씀. 말 나온 김에 프랑스인의 악명도 신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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