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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을 지키기 위해 철종은 민란군을 제압하러 떠난다. 남겨진 소용은 말도 없이 떠난 철종이 서운하면서도 걱정되는데... 철종이 떠난 후 다시 정치적 실권을 손에 쥔 대왕대비는 철종이 파면한 이들을 복직시킨다. 병인은 소용의 안전을 위해 대왕대비와 화해할 것을 제안하지만, 소용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한다. 철종을 그리워하던 소용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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