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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한 마디면 돼. 날 좋아한다고 한 마디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라고 준표를 제압한 준희의 강권으로 스포츠 대결을 펼치게 된 준표와 지후. 시합의 결과에 잔디와 지후의 운명이 달려 있는 가운데. 승마와 자동차 경주 시합을 벌이며 박빙의 실력을 보이는 준표와 지후. 지후를 응원하는 잔디를 보며 준표의 마음은 더욱더 심란하기만 하다. 결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결국 준표는 잔디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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