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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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 Season 1 Episode 11 비술채 침선장이 상술에 놀아난다는 말이냐?

보리(오연서)가 ‘영화제 한복공모전’에 도전해 엄마를 호강시켜 주고 싶다고 하자 옥 수(양미경)는 혼자 힘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격려한다. 쫓아낸 보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도 씨(황영희)는 보리가 집에 돌아오자 내심 안도한다. 수봉(안내상)은 수미(김용림)와 자신이 옥수를 만나서는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 지 인화(김혜옥)에게 무섭게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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