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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나서겠다는 정이를 보며 태도는 답답한 마음이 들고, 자 신으로 인해 또다시 억울한 백성이 나올까 두려운 광해는 정이를 돌려보낸다. 화령 은 정이에게 이제 그만 태도를 놔달라고 한다. 한편, 명의 사신은 선조에게 청자찻잔을 꺼내놓으며 보름 후 똑같은 찻잔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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