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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로 수용소에 갇힌 어린 아들을 위해 전 남편에게 총을 겨눠야 하는 여성 북한공작원이 있다.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녀와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신이 난, 아들 하나와 사는 철없는 홀아비 형사가 있다. 둘의 만남을 통해 체제와 이념을 넘어 남녀가 순수한 인간으로 만나는 그 순간을 보여주고 싶다. 위대한 모성과 인간애를 보여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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