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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붉은 돼지’의 형상을 발견한 동백, 납치된 예림의 처형이 임박한 농장 안으로 걸음을 옮기고, 간발의 차로 현장에 도착한 선미 역시 홀로 목숨을 건 채 살인마의 은신처 속으로 뛰어든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는 건 전혀 예상치도 못한, 무시무시한 덫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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