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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

1 시즌
55 삽화

예썰의 전당 - Season 1 Episode 34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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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의사록 2025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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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수근은 국민 화가, 토종 화가라 불린다. 그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평범하고 작은 것을 그려내며 희망을 노래했다. 스쳐 지나갈 법한 작은 것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일상이 곧 소재였다. 그리고 이를 표현하는 박수근의 화법 또한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흔한 것에서 비롯됐다. 소소한 일상의 풍경으로 한 편의 시를 들려주는 듯한 박수근의 그림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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