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썰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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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 - Season 1 Episode 51 미술품 잔혹사 2부 – 도난 스캔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렘브란트 반 레인의 ‘자화상’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세기의 걸작으로 꼽히는 명화이자, 여러 차례 도난을 당했던 작품이라는 것! 미술 범죄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건은 바로 도난 사건이라는데. 수백,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미술품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이제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술품 도난 범죄! 그렇다면 도난당한 작품들의 행방은 어떻게 됐으며 훔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별게스트 미술 전문 변호사 박주희와 함께, 미술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도난 스캔들에 얽힌 썰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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